범죄도시 4
★ 6.8 · 2024 · 한국영화 · 한국영화
한국영화
오, 발렌타인
2004년 2월 14일, 하청노동자 박일수의 죽음은 한 인간의 죽음이자 뜨거웠던 민주노조운동의 죽음이었다. 패배한 혁명의 그 날로부터 20여 년이 지난 지금, 그가 간절히 바랐던 세상을 꿈꾸며 예술을 이어가는 두 사람이 있다. 노동에서 생태로, 여성으로, 그리고 우리 삶의 위태로운 구석구석으로 패배한 과거의 혁명을 시와 노래로 이어가고 있다. 두 개의 영상, 중첩되는 사운드, 과거와 현재... 분할된 기록의 틈새 속에서 새로운 혁명의 모습을 찾아낸다.
- 업데이트
- 2026-04-09
회차
1개댓글
0개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