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을 피해 지중해를 건넌 아레가이, 네 아이와 유럽을 향해 출발한 와엘과 도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찾아 온 그들은 차가운 시스템과 시선을 마주하고,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들은 급증하는 난민을 떠안고 갈등에 휘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