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은 1971~1973년 백악관에서의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했다. 워터게이트 사건 중 테이프의 존재가 폭로되고 그는 결국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대통령직을 사임한다. 닉슨 사망 이후 공개된 테이프에는 언론, 여성, 유대인 등 다양한 대상에 대한 노골적 발언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