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아늑한 시골에 사는 쿠카는 일자리를 찾아 도시로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다 무작정 그를 찾아 길을 떠난다. 자동차와 네온사인으로 붐비는, 화려하지만 황량한 대도시에 도착한 쿠카는 코끼리를 닮은 탱크와 공룡을 닮은 크레인, 새를 닮은 화물선 등 이상한 기계들을 만난다. 쿠카는 과연 그토록 그리던 아빠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