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에 원자 폭탄 기밀을 누설한 죄로 사형당한 로젠버그 부부의 손녀 아이비가 조부모의 삶과 죽음을 이해하는 여정에 나선다. 가족 및 지인과의 대화와 각종 영상을 통해, 냉전의 상징으로만 알려졌던 두 사람의 인간적인 면모를 최초로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