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드라마 · 30화

표량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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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희는 가난한 집안의 딸로, 홀어머니와 아픈 남동생 대신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소녀 가장이다. 평소 남장을 하고 남동생의 이름으로 소설책을 써서 팔거나, 유명 인사의 글을 필사해서 파는 등, 돈이 되는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하고 있다. 어느 날, 운주 자사의 아들인 풍승준이 설문희가 떨어트리고 간 소설책을 주워서 읽게 되고, 풍승준은 설문희의 뛰어난 글솜씨에 감탄한다. 풍승준은 관직 등용문으로 통하는 운상학당의 입학시험에 설문희를 추천하고, 설문희는 졸지에 남장을 한 채 운상학당에 입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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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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